“요하네스 마리안. 나는 피아노연주를 하고 피아노를 가르칩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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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가 그리고 교육자

저는 제가 태어난 도시 빈(비엔나)에 자리하고 있는 빈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그리고 피아노 교육학 및 작곡을 공부하였으며 이곳에서 1996년부터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하여 2005년도에는 피아노과 교수로 임용 되었습니다.

저는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 또한 성악가곡 반주자로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,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,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, 빈 캄머 오케스트라, 앙상블 빈 콜라주 등의 정상급 오케스트라 및 앙상블과 함께 국제무대에서의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.

저는 유럽, 아시아, 미주대륙의 주요 콘서트홀에 초대되고 있고 빈 페스티벌, 잘츠부르크 페스티벌, 슈타이리셔 헤르프스트, 빈 모던 등의 세계적인 음악축제에도 초청 받아 연주하고 있으며 모든 대륙의 학생들과 다수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서도 국제적 활동을 이어 나아가고 있습니다

수업 – 아날로그 그리고 디지털

피아노 수업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분위기와 음향 시설을 갖춘 빈 7구에 위치한 저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이뤄지며 17세기 부터 현대까지의 다양한 피아노 작품을 망라하여 몰두하고 있습니다. 또한 무대공연 코칭 및 교습코칭, 피아노 즉흥연주, 음악이론 수업들도 이뤄지고 있습니다.

스튜디오에는 2대의 그랜드 피아노: Steinway B (2008) 그리고 Blüthner (1912)가 자리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수업을 위해 오디오와 비디오 녹음 장비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.

현대적 기술 장비로 전 세계 학생들과 높은 질적 환경안에서의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며 수업은 영어와 독일어로 진행됩니다. 필요시 통역을 동반한 수업 역시 가능합니다.

경험이 풍부하고 탐구하는 교육자로서 저는 많은 작품과 다양한 교수법을 알고 있습니다 – 물론 이 지식들은 늘 다르게, 개개인에 맞춰 개별적으로 접목시키고 있습니다. 모든것은 각 학생들과 새롭게 시작됩니다.